[프로세스 정리하기] 9주차 Day 4 — 넣지 말아야 할 예외도 있다
주차 주제: 예외가 정상보다 많을 때 | 제조 사례: 예외 40개짜리 미로
오늘의 목표: 넣을 예외와 없앨 예외를 가르고, 「없애는 것」이 왜 개선인지 안다.
소요 시간: 30분
1. 한 문장으로
모든 예외를 넣으면 흐름이 미로가 된다.
없애야 할 예외가 반드시 섞여 있다. ★
2. 어제까지의 위험
어제 배운 대로 하면
예외를 다 수집하고
다 배정하고
다 넣습니다
그러면
구분값이 15개짜리 목록이 됩니다
조건이 활동마다 서너 개 붙습니다
별도 경로가 다섯 개 생깁니다 ★
결과
아무도 흐름을 이해하지 못합니다. ★
그리고 유지가 안 됩니다.
3. ★ 없애야 할 예외 네 종류
① 부채 예외 앞이 부실해서 뒤에서 메우는 것 ★
② 관성 예외 옛날 이유로 남은 것
③ 1회성 예외 한 번 있었던 일
④ 권한 회피 예외 절차를 피하려고 만든 것 ★
3주차 Day 4 의 강점·부채·관성과 같은 계열입니다.
4. ① 부채 예외
예
"품목코드가 없으면 임시코드로 진행한다" ★
왜 생겼나
기준정보 등록이 늦어서.
→ 진짜 문제는 기준정보 등록 절차입니다. ★
넣으면 어떻게 되나
임시코드 경로가 정식이 됩니다.
→ 임시코드가 쌓입니다
→ 나중에 정리 못 합니다
→ 기준정보가 더 망가집니다 ★
해야 할 일
넣지 말고 앞을 고칩니다.
"품목 등록을 30분 안에 끝내는 절차" 를 만듭니다.
5. ② 관성 예외
예
"A 고객 건은 별도 양식으로 처리"
확인해 보면
· 그 양식을 요구한 담당자가 5년 전 퇴사
· 지금 A 고객은 표준 양식으로 받는 중
· 우리만 계속 별도로 하고 있었음 ★
가르는 질문
"지금도 그 이유가 유효합니까?" ★
"그 요구를 한 사람이 아직 있습니까?"
6. ③ 1회성 예외
예
"작년에 화재 났을 때 이렇게 했었는데요"
판단
·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있나
· 일어나면 얼마나 자주인가 ★
연 1회 미만이면 넣지 마세요.
그때 사람이 판단하면 됩니다.
대신 그때 어떻게 했는지 기록은 남깁니다. ★
흐름은 자주 일어나는 것을 위한 것입니다. 드문 것은 사람에게 맡깁니다.
7. ④ 권한 회피 예외 — 가장 조심할 것
예
"부서장 부재 시 대리 승인" ★
겉보기
합리적입니다. 업무가 멈추면 안 되니까요.
실제로 벌어지는 일
· "부재" 를 아무도 검증 안 합니다
· 대리 승인이 기본 경로가 됩니다 ★
· 부서장은 승인을 안 하게 됩니다
어느 업체 실측
대리 승인 비율 62% ★
부서장은 거의 승인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.
해야 할 일
대리 승인을 없애는 게 아니라
· 부재를 시스템이 알게 하고 (근태 연동)
· 대리 승인 건수를 재고 ★
· 비율이 높으면 결재선 자체를 고칩니다
8. 가르는 표
예외 질문 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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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일어난다(월 1회+) 앞이 부실해서인가?
아니오 → 넣는다 ★
예 → 앞을 고친다 (부채) ★
드물다 (연 1회 미만) → 넣지 않는다
기록만 남긴다
이유를 모른다 → 없앤다 (관성) ★
절차를 피하려는 것 → 넣되 반드시 잰다 ★
9. 오늘 해 볼 것 (15분)
어제 배정한 예외를 다시 훑으며 네 질문을 던지세요.
예외 빈도 앞이 부실? 이유 아나 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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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___________ 월__건 예/아니오 예/아니오 넣음/없앰/앞고침 ★
____________ 월__건 예/아니오 예/아니오 넣음/없앰/앞고침
____________ 월__건 예/아니오 예/아니오 넣음/없앰/앞고침
결과를 세세요
넣을 것 ___개
없앨 것 ___개 ★
앞을 고칠 것 ___개 ★
세 번째가 개선 과제 목록입니다.
3주차에서 그린 "부채 화살표" 와 같은 것입니다.
⑦ 개선 과정의 재료가 됩니다. ★
10. 내일 할 것
이번 주를 마무리합니다.
예외가 들어간 흐름을 완성하고, 이 흐름이 현장에서 정말 쓰일 만한지 — 우회할 이유가 남아 있는지 점검합니다.
이 글은 프로세스 정리하기 과정의 9주차 4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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