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준정보 따라가기] 8주차 Day 3 — 원가요소: 재료비·노무비·경비를 어디까지 쪼개나

주차 주제: 계정과목(CoA)과 원가요소 | 제조 사례: 「제조경비」 한 덩어리

오늘의 목표: 원가요소가 계정과 다른 이유를 알고, 배부 기준을 요소별로 정한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한 문장으로

계정은 무엇에 썼나이고
원가요소는 무엇에 따라 나눌까이다.          ★

2. 둘이 다른 이유

계정   감가상각비 · 전력비 · 수선비 · 소모품비

원가요소
  이것들을 배부 기준이 같은 것끼리 묶습니다.  ★
예

  감가상각비 · 수선비   → 설비 시간으로 배부   ★
  전력비               → 설비 시간 × 전력계수  ★
  간접노무비           → 작업 시간으로 배부
  품질관리비           → 검사 건수로 배부      ★
계정이 달라도 배부 기준이 같으면 한 요소
계정이 같아도 배부 기준이 다르면 다른 요소     ★

3. 한 덩어리로 두면

어느 업체

  원가요소   재료비 · 노무비 · 제조경비       ★
  세 개뿐이었습니다.
제조경비를 무엇으로 나눴나

  생산 수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래서

  · 전력을 많이 쓰는 제품과 안 쓰는 제품이 같습니다  ★
  · 비싼 설비를 쓰는 제품과 값싼 설비가 같습니다    ★
  · 검사가 까다로운 제품이 유리해집니다

어제 본 「제품 A 18% → 6%」가 이것입니다.


4. ★ 어디까지 쪼개나

쪼갤수록 정확하지만 유지가 어렵습니다.
2주차·4주차에서 계속 나온 그 균형입니다.        ★
권하는 시작점 — 6~10개                      ★

  직접재료비
  직접노무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  설비경비      (감가상각·수선)  ← 설비시간     ★
  동력비        (전력·유틸)      ← 설비시간×계수 ★
  간접노무비                     ← 작업시간
  품질비용                       ← 검사건수     ★
  물류비                         ← 중량·부피
  일반제조경비                   ← 작업시간

5. 쪼개는 기준 — 세 질문

① 배부 기준이 다른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다르면 나눕니다

② 제품 간 차이가 큰가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전력을 10배 쓰는 제품이 있으면 나눕니다

③ 금액이 큰가
   전체 원가의 3% 미만이면 굳이 안 나눕니다     ★
셋 다 "예" → 반드시 나눕니다
①만 "예"   → 나눠도 되고 안 나눠도 됩니다

6. 배부 기준을 무엇으로 하나

기준            쓰는 요소             필요한 데이터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설비 가동시간    설비경비·동력비       라우팅 표준시간  ★
작업 시간       간접노무비·일반경비    라우팅 표준시간  ★
검사 건수       품질비용              검사 실적       ★
생산 수량       (최후의 수단)         생산 실적
중량·부피       물류비                품목 속성       ★
직접재료비      일부 간접비            BOM
대부분 라우팅 표준시간이 기준입니다.         ★

  그래서 6주차 Day 4 에서
  "표준시간이 7년 전 것" 이 문제였던 겁니다.     ★

7. 설비경비를 설비 시간으로 나누려면

필요한 것

  · 설비별 감가상각비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· 설비별 연간 가동 가능 시간
  · 제품별 설비 사용 시간 (라우팅)             ★
설비별 감가상각비 = 자산 코드 연결           ★

  7주차 Day 1 에서
  "설비와 자산이 다를 수 있다" 고 한 그 연결입니다.
그리고 설비 시간당 비용이 나옵니다

  M-07  감가 1,200만/년 ÷ 3,600시간 = 3,333원/h  ★

6주차 Day 4 의 「공정 시간당 비용」이 여기서 계산됩니다.


8. 제조 현장의 실제

어느 업체, 원가요소를 3개 → 9개로 늘렸습니다.
준비한 것

  · 설비별 감가상각 배부 (자산 연결)           ★
  · 설비별 전력 계수 (정격 출력 기준)          ★
  · 표준시간 재측정 (6주차에서 한 일)          ★
  · 검사 건수 집계
결과

  제품 12종 중 이익률 순위가 바뀐 것 7종     ★
  적자로 바뀐 것 2종 / 흑자로 바뀐 것 3종       ★
그리고 행동이 바뀌었습니다

  · 적자 2종은 가격을 올렸습니다 (고객이 수용)
  · 흑자 3종은 영업을 강화했습니다              ★
  · 전력을 많이 쓰는 공정의 개선 과제가 생겼습니다  ★

9. 표준원가와 실제원가

표준원가   미리 정한 값으로 계산                ★
실제원가   실제 발생액으로 계산
둘 다 필요합니다.

  표준   견적·계획·차이 분석의 기준            ★
  실제   결산·실제 수익성
그리고 차이(variance)가 개선의 신호입니다.  ★

  표준 대비 실제가 계속 크면
  → 표준이 틀렸거나 공정에 문제가 있습니다
2주차 Day 2 의 「표준원가 출처를 모른다」 사례 —
그 회사는 차이를 볼 수 없었습니다.          ★

10. 오늘 해 볼 것 (15분)

① 원가요소를 세어 보세요

  □ 몇 개인가  ___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각각 배부 기준이 무엇인가
     요소 ________ → 기준 ________             ★
     요소 ________ → 기준 ________
② 세 질문으로 점검하세요

  □ 배부 기준이 같은데 나뉜 것이 있나
  □ 기준이 다른데 묶인 것이 있나                ★
  □ "제조경비" 같은 덩어리가 있나               ★
③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하세요

  □ 설비별 감가상각을 낼 수 있나                ★
  □ 표준시간이 최신인가
  □ 검사 건수가 집계되나                        ★

11. 내일 할 것

★ 손익을 어느 단위로 볼 것인가.

제품별? 고객별? 라인별? 오더별? 이 선택이 마스터 설계 전체를 결정합니다.


이 글은 기준정보 따라가기 과정의 8주차 3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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