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세스 정리하기] 7주차 Day 3 — 밖에서 오는 신호로 열리는 것
주차 주제: 흐름 — 무엇이 무엇을 깨우나 | 제조 사례: 설비가 여는 보전 업무
오늘의 목표: 앞 활동이 아닌 것이 업무를 여는 세 경로를 알고, 우리 현장의 신호를 찾는다.
소요 시간: 30분
1. 한 문장으로
업무를 여는 것이 앞 활동만은 아니다.
설비도 · 메일도 · 값의 변화도 연다. ★
2. 지금은 사람이 신호를 옮기고 있다
설비가 알람을 울립니다
→ 작업자가 봅니다
→ 보전반에 전화합니다
→ 보전반이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★
→ 업무가 시작됩니다
네 단계가 사람입니다.
그리고 각 단계에서 시간이 뜹니다.
알람이 울린 시각과 등록 시각 사이가
평균 40분인 회사도 있습니다. ★
3. ★ 신호 세 종류
① 설비 신호 알람 · 상태 변화 · 측정값 ★
② 외부 메시지 메일 · EDI · API · 팩스
③ 값의 변화 재고가 기준 아래로 · 불량률 상승 ★
각각 성격이 다릅니다. 하나씩 봅니다.
4. ① 설비 신호
어떤 것이 신호가 되나
· 알람 코드 발생
· 상태 전이 (가동 → 정지) ★
· 측정값이 한계를 벗어남
· 카운터 도달 (10,000회 가동)
받는 문은 하나여야 합니다
설비마다 다른 경로로 받으면
· 어떤 것은 중복으로 들어오고
· 어떤 것은 조용히 빠집니다 ★
그리고 같은 신호가 두 번 올 수 있습니다
네트워크가 끊겼다 붙으면 재전송됩니다.
→ 업무가 두 번 열립니다 ★
→ 신호마다 고유 id가 있어야 합니다
5. ② 외부 메시지
가장 흔한 것 — 메일
고객이 발주서를 메일로 보냅니다
→ 지금은 영업이 읽고 손으로 입력합니다 ★
여기가 AI 와 만나는 자리입니다
메일을 읽고 · 발주 내용을 뽑아 · 업무를 여는 것
→ 예전에는 정해진 양식만 가능했습니다
→ 지금은 양식이 달라도 됩니다 ★
다만 조심할 것
뽑아낸 값이 틀릴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사람 확인 단계를 하나 둡니다.
「확인」이 활동이 되는 것입니다. ★
6. ③ 값의 변화
데이터가 조건을 넘으면 업무가 열립니다
재고 < 안전재고 → 구매요청이 열린다
불량률 > 2% → 원인조사가 열린다 ★
미수금 > 한도 → 여신검토가 열린다
이것이 KPI 관제와 이어집니다
[⑥ KPI 로 관제하기] 에서 "이탈" 을 판정하고
그 이탈이 업무를 엽니다. ★
알림만 보내는 것과
업무를 여는 것은 다릅니다.
알림만 보내면 사람이 보고 → 판단 → 시작
업무를 열면 이미 시작되어 목록에 있다 ★
7. 제조 현장의 실제
어느 업체, 설비 보전 업무
전
알람 → 작업자가 봄 → 전화 → 보전반 등록
알람~등록 평균 41분 ★
누락 (등록 안 됨) 월 3~5건
후
알람 → 보전 요청이 자동으로 열림
알람~열림 즉시
누락 0건 ★
그리고 예상 못 한 효과
"월 3~5건 누락" 이 사실은
월 12건이었습니다. ★
등록이 안 됐으니 누락된 줄도 몰랐던 것입니다.
자동으로 열리기 시작하니 실제 건수가 드러났습니다.
숫자가 갑자기 나빠 보였습니다. 실제로는 처음으로 정확해진 것이었습니다.
8. 신호를 정의에 적는 법
업무 단위마다 「무엇이 이것을 여는가」 를 적습니다
업무 단위 여는 것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수입검사 앞 활동 (입고 확정)
설비 보전 설비 알람 ★
구매요청 재고 기준 미달 또는 사람
수주 접수 고객 메일 ★
여는 것이 여럿일 수 있습니다.
구매요청은
· 재고가 떨어져서 열릴 수도 있고
· 생산계획에서 열릴 수도 있고
· 사람이 직접 열 수도 있습니다 ★
9. 오늘 해 볼 것 (15분)
업무 단위 목록 전체에 「여는 것」을 적으세요.
업무 단위 여는 것 지금은 누가 옮기나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
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
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
그리고 세 번째 칸이 "사람" 인 것을 표시하세요.
그것이 없앨 수 있는 지연입니다. ★
하나 더 —
□ 설비 알람 중 시스템에 안 들어오는 것이 있나 ★
□ 메일로 받는 업무가 몇 개인가
□ "재고가 떨어지면" 같은 조건이 사람 머릿속에 있나
10. 내일 할 것
시간이 여는 것 — 기한과 주기.
가장 값싸고 가장 안 쓰이는 트리거입니다. 「잊어버려서 못 한 일」의 대부분이 여기서 해결됩니다.
이 글은 프로세스 정리하기 과정의 7주차 3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진도와 검색이 되는 판: AXPulse 기술따라가기
댓글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