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세스 정리하기] 6주차 Day 5 — 실습: 데이터 계약 쓰기

주차 주제: 입력과 출력을 적는다 (데이터 계약) | 제조 사례: 현장에 보여 준 화면

오늘의 목표: 데이터 계약을 완성하고, 그것으로 그린 화면을 현장 사람에게 검토받는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이번 주에 본 것

Day 1  세 줄이면 된다 — 다루는 것·읽는 것·쓰는 것
Day 2  읽기만 하는 것을 회색으로. 막는 게 아니라 길을 만든다  ★
Day 3  ★ 정의에서 화면이 나온다. 6주가 6분이 된다
Day 4  안 적으면 다 열린다. 그리고 조용하다               ★

2. 오늘 만들 것

데이터 계약 한 장 — 한 업무 단위분

  활동      │ 다루는 것 │ 쓴다(OUTPUT)      │ 읽는다(INPUT)
 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┼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┼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┼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  검사 의뢰 │ 검사기록  │ 품목,입고수량,의뢰일│ 검사기준
            │ (만듦)    │                   │
  검사 수행 │ 검사기록  │ 측정값,검사일시     │ 품목,입고수량,
            │ (이어받음)│                   │ 검사기준       ★
  판정      │ 검사기록  │ 판정,판정일시,비고  │ 측정값,검사기준
  입고 확정 │ 검사기록  │ 확정일시,입고위치   │ 판정

이 표 하나가 화면 넷을 만듭니다.


3. 순서 (15분)

① 5주차 활동 목록을 세로로 놓는다           (2분)

② "다루는 것" 을 채운다                     (3분)
   만듦 / 이어받음 표시                        ★

③ OUTPUT 을 채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(5분)
   이 활동이 만들어 내는 값

④ INPUT 을 채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(5분)
   화면에서 봐야 하는 값                  ★
   안 보면 적지 않습니다

4. 점검 — 여섯 가지

□ ① "만듦" 이 하나뿐인가                      ★
□ ② OUTPUT 이 빈 활동이 없나
□ ③ 같은 항목이 두 활동의 OUTPUT 에 있지 않나  ★
□ ④ 아무도 OUTPUT 에 안 적은 항목이 있나
□ ⑤ INPUT 이 실제로 화면에서 필요한가
□ ⑥ 앞 활동의 OUTPUT 이 뒤 활동의 INPUT 으로 이어지나  ★
⑥이 이어지지 않으면

  뒤 활동이 근거 없이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.

  예) 판정 활동의 INPUT 에 「검사기준」이 없다
      → 검사자가 기준을 어디서 봅니까?
      → 머릿속에서 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★

5. 화면을 그려서 현장에 보여 준다 (15분)

어제 그린 방식으로 활동마다 화면을 그리세요.
손으로 그린 것이면 충분합니다.

그리고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 보여 주세요.
물어볼 것 넷

  ① "이 화면으로 그 일을 할 수 있습니까?"
  ② "없는 칸이 있습니까?"                      ★
  ③ "안 쓰는 칸이 있습니까?"
  ④ "회색 칸 중에 고쳐야 할 때가 있습니까?"    ★

6. 돌아오는 답과 그 뜻

"이 칸이 없는데요"

  → 계약에서 빠진 항목입니다. 넣으세요.
"이건 안 쓰는데요"

  → INPUT 이면 빼세요 (소음)
    OUTPUT 이면 왜 만들었는지 물어보세요.   ★
"이건 가끔 고쳐야 하는데요"  ← 가장 중요           ★

  → 세 갈래입니다
    ㉮ 정말 이 활동이 고쳐야 한다  → OUTPUT 으로
    ㉯ 다른 활동이 고쳐야 한다     → 정정 활동 신설
    ㉰ 애초에 잘못 들어온 것이다   → 앞 활동을 고친다  ★
"이 순서면 불편한데요"

  → 항목 순서를 바꾸세요.
    순서는 정의에 있으니 바꾸면 화면이 바뀝니다.

7. 흔한 발견 셋

① 「기준」을 화면에서 안 보고 있었다

  검사기준·한도·규격을 INPUT 에 안 넣으면
  사람이 기억으로 판단합니다.               ★

  → 넣는 순간 판정 품질이 올라갑니다.
② 앞 활동이 안 채운 값을 뒤에서 채우고 있었다

  "의뢰서에 품목을 안 적어서 검사자가 적어요"
  → 앞 활동의 필수 항목이 빠진 것입니다        ★
③ 아무도 안 쓰는 항목이 있었다

  3년 전에 만든 칸.
  → 없애도 됩니다. 3주차 「관성」과 같습니다.    ★

8. 7주차 예고 — 흐름

지금 활동 넷이 있고 각자 무엇을 읽고 쓰는지 압니다.

  아직 없는 것 — 무엇이 무엇을 깨우나       ★
7주차에 하는 일

  검사 의뢰가 끝나면 → 검사 수행이 열린다
  판정이 합격이면    → 입고 확정이 열린다
  판정이 재검이면    → 판정이 다시 열린다        ★

  그리고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열게 합니다.

9. 이번 주 산출물

□ 데이터 계약 한 장 (활동 ___개분)
□ 손으로 그린 화면 ___장
□ 현장 검토 의견 ___건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□ 계약에 추가한 항목 ___개
□ 없앤 항목 ___개
마지막으로 —

  이번 주가 이 과정의 절반이고 전환점입니다.

  여기까지 오면
  "우리 업무를 설명했다" 고 말할 수 있습니다.
  나머지 6주는 그것을 돌아가게 만드는 일입니다.  ★

이 글은 프로세스 정리하기 과정의 6주차 5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
진도와 검색이 되는 판: AXPulse 기술따라가기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자재관리는 잘 쓰는데 BOM은 엑셀입니다

협력사 AI 로봇 도입, 공급망 스마트 제조 생태계 대응 전략

개발 테스트 자동화, AI 에이전트와 MCP 도입 전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