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데이터가 저절로 쌓이게 하기] 5주차 Day 4 — 고객·공급사에서 오는 것: 받는 것과 믿는 것

주차 주제: 설비 관측과 외부 수신 | 제조 사례: 고객 발주서를 그대로 믿은 대가

오늘의 목표: 외부 데이터를 「받은 그대로」와 「우리 것」으로 나눈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한 문장으로

받은 것과 우리가 인정한 것은            ★
다른 데이터입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
2. 무엇이 들어오나

· 고객 발주·납품 지시 (EDI·메일·팩스)        ★
· 고객 사양·도면 변경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공급사 납품 예정·성적서                    ★
· 협력사 공정 실적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외부 시세·환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 전부

  우리가 안 만든 것입니다.                 ★

3. 왜 나눠야 하나

받은 것을 그대로 쓰면                     ★
· 틀린 값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              ★
· 고객이 나중에 바꿉니다                    ★
· "그렇게 안 보냈는데요" 가 됩니다          ★
· 그리고 원본이 없어 증명을 못 합니다     ★
마지막이 실무에서 큽니다.                    ★

4. ★ 두 층으로

  ① 수신 원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  받은 그대로. 안 고칩니다.
     (관측과 같은 원칙 — 어제)             ★

  ② 업무 데이터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  확인·변환한 것. 우리가 씁니다.         ★
그리고 ②에 ①의 번호를 붙입니다.          ★
그러면

  "이 수주는 어느 발주서에서 왔나" 를      ★
 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.                  ★

5. 수신 원본에 남길 것

□ 받은 그대로의 내용 (파일·본문)           ★
□ 누구에게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□ 언제 (보낸 시각·받은 시각)               ★
□ 어떤 경로 (EDI·메일·API·팩스)            ★
□ 처리 상태 (미처리·처리됨·반려)           ★
「보낸 시각」 과 「받은 시각」 을 둘 다.      ★
· 차이가 크면 지연입니다                  ★
· 그리고 납기 분쟁에서 근거가 됩니다      ★

6. 믿을 것과 확인할 것

그대로 믿어도 되는 것
  · 고객이 정한 것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 납기 · 수량 · 사양
  · 시세·환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확인해야 하는 것
  · 우리 품번과 맞나                      ★
  ·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규격인가          ★
  · 단가가 계약과 같은가                  ★
  · 중복 발주는 아닌가    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 확인은 자동으로 하세요.            ★
사람이 눈으로 대조하면
바쁠 때 넘어갑니다. (2주차)               ★

7. 확인 결과도 남기세요

  수신 #1204
    확인   품번 매핑 ○ · 단가 ✗ (계약과 다름) ★
    처리   보류 · 영업 확인 요청            ★
그러면
  · 어떤 오류가 많은지 보입니다            ★
  · 고객별로 다른지 보입니다               ★
  · 그게 고객과 얘기할 근거입니다          ★
그리고 오류율이 지표가 됩니다.               ★

8. 제조 현장의 실제

어느 업체, 고객 발주서를 시스템에 바로 넣었습니다.
· 메일 → 담당자가 보고 → 수주 입력          ★
· 원본은 메일함에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분쟁이 났습니다.
  고객 — "5월 20일 납기로 보냈습니다"        ★
  우리 — "25일로 받았는데요"                ★
확인하려니
· 담당자가 퇴사했습니다                   ★
· 메일함이 없어졌습니다
· 시스템에는 25일만 있었습니다            ★
증명을 못 했습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고친 뒤
· 발주 메일을 수신 원본으로 저장          ★
· 수주에 수신 번호를 연결                  ★
· 자동 확인 — 품번·단가·중복               ★
반년 뒤 나온 숫자
  수신 건수        월 1,840건                ★
  자동 확인 통과   91%                    ★
  확인 실패        9%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 품번 안 맞음   4.1%                     ★
    단가 다름     3.2%                     ★
    중복          1.7%                     ★
단가 3.2% 가 뜻밖이었습니다.                 ★
· 고객 시스템에 옛 단가가 남아 있었습니다  ★
· 매번 사람이 고쳐서 넣고 있었습니다       ★
· 아무도 고객에게 말 안 했습니다          ★
얘기해서 고치니 그 3.2% 가 사라졌습니다.    ★

9. ★ 오류율이 관계를 바꿉니다

"고객 발주서가 자주 틀려요" — 말         ★
"월 1,840건 중 59건(3.2%) 이 단가 불일치.
 전부 A품목군. 2024년 단가로 옵니다."      ★
두 번째는 고칠 수 있습니다.               ★
그리고 이게

  받은 것을 원본으로 남겼기 때문에        ★
  가능한 얘기입니다.

10. 나가는 것도 같습니다

우리가 고객·공급사에 보내는 것도
  · 보낸 그대로를 남기세요                 ★
  · 언제·누구에게·무엇을
  · 받았다는 응답까지                      ★
분쟁은 양방향으로 일어납니다.             ★

11. 오늘 해 볼 것 (15분)

① 들어오는 것을 세세요

  경로      월 건수    원본 남나              ★
  ________  ______     ○/✗
  ________  ______     ○/✗                   ★
② 원본이 어디 있나 보세요

  □ 시스템  □ 개인 메일함  □ 없음         ★
  → 두 번째면 퇴사하면 사라집니다            ★
③ 자동 확인이 있나

  □ 품번  □ 단가  □ 중복  □ 사양            ★
  → 없으면 사람이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      ★

12. 내일 할 것

이번 주를 마무리합니다.

관측·수신 설계를 한 장으로 씁니다. 문 · 품질 표시 · 업무 건 연결 · 원본 보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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