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컨텍스트 엔지니어링] 3주차 Day 3 — 무엇부터 버릴 것인가

주차 주제: 덜어내기 | 제조 사례: 문서 하나를 통째로 넣던 자리

오늘의 목표: 같은 덩어리 안에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자를지 정한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어제까지

· 덩어리 사이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       ★
오늘은

  같은 덩어리 안에서 무엇을 버릴지.        ★

2. ★ 자료를 줄이는 네 단계

① 건수를 줄입니다        20건 → 4건      ★
② 문서 안에서 자릅니다    전문 → 해당 절  ★
③ 열을 줄입니다          표에서 쓰는 것만 ★
④ 요약으로 바꿉니다      원문 → 요약     ★
①②가 크고 안전합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★
④는 손실이 있습니다. (4주차 Day 3)       ★

3. ② 문서 안에서 자르기

사양서 40쪽을 통째로 넣지 말고
해당 절만 넣습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런데 어느 절인지를 알아야 합니다.       ★
방법
㉮ 목차·제목으로 찾습니다                  ★
   절 단위로 나눠 뒀으면 (5주차 나누기)
㉯ 검색으로 절을 찾습니다                  ★
㉰ 모델에게 먼저 목차를 보여 주고          ★
   "어느 절을 봐야 하나" 를 묻습니다       ★
㉰ 가 의외로 잘 듭니다.                      ★
· 목차는 짧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그걸로 절을 고릅니다
· 그 절만 다시 넣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★
두 번 부르지만 전체보다 쌉니다.          ★

4. ★ 「항상 같이」 목록

자르면 빠지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.      ★
  □ 특기사항 · 예외 조항 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개정 이력 (최신 확인)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단위·기준 정의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고객 개별 요구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2주차 Day 1 의 「항상 뒤」 와 같은 목록입니다. ★
· 자를 때는 항상 같이 넣고               ★
· 놓을 때는 항상 뒤에                     ★
이게 없으면
  절만 잘라 넣었는데
  그 절에 걸리는 예외 조항을 놓칩니다.     ★

5. ③ 열을 줄이기

표를 넣을 때
  | 품번 | 품명 | 규격 | 단위 | 수량 |       ★
  | 단가 | 금액 | 납기 | 비고 | 담당 |
  | 등록일 | 수정일 | 상태 | ... |           ★
질문이 "납기" 인데 15열을 다 넣습니다.    ★
줄이면
  | 품번 | 납기 | 상태 |                     ★
· 토큰이 1/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그리고 헷갈릴 것이 줄어듭니다           ★
다만 무슨 열이 필요한지를 알아야 합니다.  ★
그래서 내일 Day 4 — 조회하게 하는 쪽이  ★
대개 낫습니다.

6. 이력을 자르는 법

가장 먼저 버리는 것 (어제 우선순위 4)        ★
㉮ 최근 N턴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가장 간단합니다
㉯ 토큰 기준으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긴 턴 하나가 여러 턴보다 클 수 있습니다 ★
㉰ 도구 응답만 버립니다                    ★
   질문·답은 짧고 도구 응답이 큽니다      ★
㉱ 요약으로 대체 (4주차)                   ★
㉰ 가 요령입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대화 이력의 대부분이 도구 응답입니다   ★
· 그런데 그건 이미 답에 반영됐습니다      ★
· 원문을 들고 있을 이유가 적습니다          ★
5주차 Day 4 가 이것을 다룹니다.              ★

7. 제조 현장의 실제

어느 업체, 사양서를 통째로 넣고 있었습니다.
  평균 18,000 토큰 / 건                      ★
㉰ 방식으로 바꿨습니다
  ① 목차만 보여 주고 (400 토큰)             ★
     "어느 절을 봐야 하나?"
  ② 고른 절 + 항상 같이 목록              ★
     (특기사항·개정이력·단위정의)
  ③ 그걸로 답하게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결과
  토큰   18,000 → 3,100 (두 번 합쳐)       ★
  정확도  73% → 94%                       ★
  응답    4.2초 → 1.6초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 뜻밖의 효과
  어느 절을 봤는지가 기록에 남습니다.      ★
  → 틀렸을 때 절을 잘못 골랐는지          ★
    절은 맞는데 못 읽었는지 갈립니다       ★
전에는 구분이 안 됐습니다.                ★

8. ★ 「두 번 부르기」 를 두려워 마세요

"두 번 부르면 비싸지 않나요"                 ★
  한 번 × 18,000 토큰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두 번 × (400 + 2,700)                     ★
두 번이 쌉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
· 첫 호출은 작은 모델로 해도 됩니다      ★
  (목차에서 절 고르기)
· 그러면 더 쌉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「한 번에 끝내야 한다」 는 규칙이 없습니다.   ★

9. 버리면 안 되는 것 — 한 줄로

  답이 달라지면 버리면 안 됩니다.           ★
그리고 그건 빼고 돌려 봐야 압니다.        ★
  (1주차 Day 4)
감으로 정하지 마세요.                        ★

10. 오늘 해 볼 것 (15분)

① 가장 큰 자료를 보세요

  무엇  ____________  평균 ___ 토큰          ★
  질문에 쓰이는 부분  대략 ___%              ★
② 자를 방법을 고르세요

  □ 건수 줄이기  □ 절만 넣기                 ★
  □ 열 줄이기   □ 조회로 (내일)             ★
③ 「항상 같이」 목록을 만드세요

  □ 특기사항  □ 개정 이력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단위·기준 정의  □ ____________           ★

11. 내일 할 것

표를 넣지 말고 조회하게 한다.

가장 큰 덩어리를 창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입니다.


이 글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과정의 3주차 3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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