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세스 정리하기] 12주차 Day 2 — 정의를 고치는 절차: 버전과 진행 중인 건
주차 주제: 한 바퀴를 닫는다 | 제조 사례: 고치는 순간 멈춘 47건
오늘의 목표: 진행 중인 건을 다루는 규칙을 정하고, 고치는 절차를 만든다.
소요 시간: 30분
1. 한 문장으로
정의를 고칠 때 돌고 있는 건을 어떻게 할지
안 정하면, 고칠 때마다 사고가 난다. ★
2. 무슨 일이 생기나
어느 업체, 검사 활동에 필수 항목을 하나 추가했습니다.
「표면 거칠기」 — 필수
그 순간
이미 검사 중이던 47건이
완료를 못 하게 됐습니다. ★
필수 항목이 비어 있으니까요.
그런데 그 건들은 거칠기를 안 쟀습니다.
현장 반응
"갑자기 저장이 안 됩니다"
→ 급하게 필수를 풀었습니다
→ 새 건도 안 쓰게 됐습니다 ★
3. ★ 원칙 — 시작할 때의 정의로 끝낸다
업무 건은 시작한 시점의 정의로 끝냅니다. ★
그러면
진행 중 47건 옛 정의 (거칠기 없음)
새로 시작하는 건 새 정의 (거칠기 필수) ★
둘 다 정상적으로 돕니다.
이것을 버전이라고 합니다.
정의를 고치면 새 버전이 나오고
옛 버전도 그대로 남습니다.
진행 중인 건은 옛 버전을 가리킵니다. ★
4. 지우지 않고 새로 낸다
고치는 방식 두 가지
㉮ 덮어쓴다 옛 정의가 사라집니다
㉯ 새 버전을 낸다 옛 정의가 남습니다 ★
㉯를 써야 하는 이유
· 진행 중인 건이 갈 곳이 있습니다
· 지나간 건을 그때 규칙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★
· "언제 무엇을 왜 바꿨나" 가 남습니다
지나간 건 해석이 왜 중요한가
1년 뒤 감사에서
"그때는 왜 거칠기를 안 쟀습니까?"
→ "그때 정의에 없었습니다" 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★
5. 언제부터 새 정의로 갈 것인가
세 가지 선택
㉮ 지금부터 시작하는 건 가장 안전 ★
진행 중인 건은 옛 정의로
㉯ 다음 주기부터 달·분기 경계
지표 비교가 깔끔합니다
㉰ 진행 중인 것도 즉시 위험 ★
법규·안전 문제일 때만
기본은 ㉮입니다.
㉰를 골라야 할 때는
진행 중인 건을 어떻게 처리할지를
함께 정해야 합니다. ★
6. ㉰가 필요할 때의 처리
"오늘부터 이 검사는 반드시 해야 한다" (법규)
진행 중인 건 처리 세 가지
① 되돌린다 앞 활동으로 보내 다시 하게
② 예외로 닫는다 "구정의 완료" 로 표시 ★
③ 별도 처리 사람이 하나씩 본다
어느 쪽이든 몇 건인지를 먼저 세세요. ★
3건이면 ③이 낫고
300건이면 ②밖에 없습니다.
7. 고치는 절차 — 여섯 단계
① 무엇을 왜 고치는지 적는다 ★
차이 목록에서 골랐으니 이미 있습니다
② 영향을 확인한다
· 진행 중인 건 몇 건
· 이 정의를 쓰는 다른 흐름이 있나 ★
③ 언제부터 적용할지 정한다 (㉮㉯㉰)
④ 고친다 (새 버전 발행)
⑤ 알린다
무엇이 왜 바뀌었는지 한 줄 ★
⑥ 효과를 재기 시작한다
내일 다룹니다
8. ⑤를 빠뜨리면
정의가 바뀐 것을 현장이 모르면
· 화면이 갑자기 달라집니다
· "시스템이 이상해요" 라는 문의가 옵니다 ★
· 신뢰가 떨어집니다
한 줄이면 됩니다
"6/15부터 검사에 표면 거칠기 항목이 추가됩니다.
진행 중인 건은 그대로 완료하시면 됩니다." ★
마지막 문장이 중요합니다. 진행 중인 건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면 문의가 안 옵니다.
9. 오늘 해 볼 것 (15분)
11주차에서 고른 2건에 대해 절차를 적으세요.
[고칠 것 1: ____________]
① 무엇을 왜 ____________________
② 진행 중인 건 ___건 ★
다른 흐름 영향 있음 / 없음
③ 언제부터 ㉮지금 / ㉯다음주기 / ㉰즉시 ★
④ 고칠 내용 ____________________
⑤ 알릴 문장 ____________________ ★
점검
□ ②를 실제로 세어 봤나 (짐작 말고) ★
□ ㉰를 골랐으면 진행 중인 건 처리를 정했나
□ ⑤에 "진행 중인 건은 어떻게" 가 들어갔나 ★
10. 내일 할 것
고친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재기.
고치는 것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— 효과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.
이 글은 프로세스 정리하기 과정의 12주차 2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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