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세스 정리하기] 11주차 Day 3 — 차이를 발견했을 때 무엇을 고치나

주차 주제: 그린 것과 실제가 다를 때 | 제조 사례: 세 가지 차이, 세 가지 처방

오늘의 목표: 차이의 종류별로 고칠 곳을 정하고, 우선순위를 매긴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한 문장으로

차이를 봤다고 다 고치는 게 아니다.
어디를 고칠지가 먼저다.                     ★

2. 차이의 네 가지 모양

① 없는 경로로 갔다      정의에 없는 길           ★
② 단계를 건너뛰었다      관문 우회
③ 되돌아갔다           재작업
④ 멈춰 있다            미완결                   ★

각각 처방이 다릅니다.


3. ① 없는 경로로 갔다

어제 사례 — "요청→발주" 15%
먼저 물을 것

  "그 길이 정당한가?"                       ★
정당하다  → 정의에 넣습니다 (긴급 경로)
          9주차 Day 3 의 ③번 방법

부당하다  → 경로를 막습니다
          8주차 Day 3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가르는 기준

  · 그 길로 가서 문제가 생긴 적이 있나
  · 그 길이 필요한 상황이 실제로 있나           ★
  · 막으면 업무가 멈추나

대개 「정당한데 정의에 없었던」 경우입니다.


4. ② 단계를 건너뛰었다

승인을 안 거치고 다음으로 간 경우
①과 다른 점

  ①은 다른 길로 간 것
  ②는 같은 길에서 한 칸을 뺀 것             ★
처방

  · 관문이 진짜 관문인지 확인 (8주차 Day 3)
  · 형식적 관문이면 없앱니다                    ★
  · 필요한 관문이면 막습니다
  · 급할 때 필요하면 자동 승인 조건을 겁니다     ★
"최근 1년에 반려된 적 있나" 를 다시 물으세요.
0번이면 그 관문은 형식입니다.

5. ③ 되돌아갔다 — 가장 값진 신호

재작업률이 21% 라는 것
이건 이 업무의 문제가 아닙니다.             ★
앞 업무를 가리킵니다. (10주차 Day 2)
따라가는 법

  재검된 건 20개를 뽑아
  재검 사유를 봅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★

  사유          건수
 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  측정값 누락    9건   ← 화면 문제              ★
  기준 불일치    6건   ← 기준정보 문제          ★
  시료 부족      3건   ← 앞 공정 문제
  기타          2건
셋 다 다른 곳을 고쳐야 합니다.

  측정값 누락   → 필수 항목으로 (6주차)
  기준 불일치   → 기준정보 정리 (② 과정)        ★
  시료 부족     → 앞 공정 개선

6. ④ 멈춰 있다 — 가장 조용한 문제

미완결 6% — 열렸는데 안 끝난 건
왜 멈췄나

  · 담당자가 목록을 안 봤다                     ★
  · 앞에서 필요한 정보가 안 왔다
  · 취소됐는데 시스템에서 안 닫았다
  · 시스템 오류로 다음이 안 열렸다              ★
처방

  · 기한을 걸고 지연을 표시합니다 (10주차)
  · 알림을 겁니다 (⑥ 과정)                      ★
  · "취소" 결과를 만듭니다 (5주차 Day 3)
멈춘 건은 세지 않으면 영원히 안 보입니다.

  건수는 완료 기준으로 세니까요.                ★

7. ★ 우선순위 — 무엇부터 고치나

차이를 다 고칠 수 없습니다. 순서가 필요합니다.
1순위 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              ★
       승인 없이 나간 것 · 검사 없이 출하된 것

2순위  조용히 멈추는 것                      ★
       미완결 · 아무도 안 잇는 화살표

3순위  가장 많은 것
       비율이 높은 차이 (효과가 큼)

4순위  나머지
1·2순위를 3순위보다 앞에 두는 이유

  3순위는 불편이고
  1·2순위는 사고이기 때문입니다.            ★

8. 고칠 곳이 이 과정 밖일 때

자주 이렇게 됩니다

  차이 원인이
  · 기준정보 문제      → [② 기준정보 따라가기]   ★
  · 데이터가 안 남음   → [④ 데이터가 저절로]
  · 관제가 없음        → [⑥ KPI 로 관제하기]     ★
  · 개선 절차 부재     → [⑦ AI 와 함께 개선]
그래도 적어 두세요.

  이 과정에서 못 고쳐도
  그 목록이 다음 과정의 재료입니다.             ★

9. 오늘 해 볼 것 (15분)

어제 뽑은 경로표(또는 물어서 안 것)를 놓고
차이마다 처방을 적으세요.

  차이          종류    고칠 곳          순위
 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  ____________  ①②③④  정의/실행/기준정보  1234  ★
  ____________  ①②③④  정의/실행/기준정보  1234
  ____________  ①②③④  정의/실행/기준정보  1234
그리고

  □ 1순위(사고 가능)가 있나                     ★
     있으면 이번 주 안에 알리세요.
  □ 이 과정 밖으로 넘길 것이 몇 개인가          ★

10. 내일 할 것

현장이 옳을 때도 있다.

차이의 절반 이상이 「정의가 틀린」 경우인데,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왜 어렵고 왜 중요한지 다룹니다.


이 글은 프로세스 정리하기 과정의 11주차 3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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