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세스 정리하기] 1주차 Day 5 — 이번 주 정리: 우리 회사의 사망 진단서
주차 주제: 왜 프로세스 문서는 서랍에서 죽는가 | 제조 사례: 진단서 한 장
오늘의 목표: 우리 회사 프로세스가 어떤 상태인지 한 장으로 적고, 2주차에 무엇을 할지 정한다.
소요 시간: 30분
1. 이번 주에 본 것
Day 1 문서는 틀려서 죽지 않는다.
고쳐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나서 죽는다. ★
Day 2 "프로세스가 있다" 는 세 가지 뜻이 있다.
머릿속 / 문서 / 시스템
Day 3 어긋남은 서서히가 아니라 다섯 순간에 생긴다.
급해서 · 예외 · 사람 · 시스템 · 규정
Day 4 그림과 정의의 차이는 예쁨이 아니라
빠진 여섯 항목이다. ★
2. 한 주를 한 문장으로
프로세스를 적는 것과
프로세스가 돌아가게 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. ★
지금까지 대부분의 회사가 한 것은 앞의 것입니다. 그리고 앞의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.
3. 사망 진단서 — 여섯 칸
아래 여섯 칸을 채우면 우리 회사의 현재 상태가 한 장에 나옵니다.
① 우리 회사 프로세스는 어디에 있나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머릿속 ___ 개 업무
문서 ___ 개 업무
시스템 ___ 개 업무
② 문서가 마지막으로 고쳐진 때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______년 ___월
그 뒤로 다섯 순간 중 몇 개가 있었나: ___ 개 ★
③ 문서를 고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□ 파일만 바뀐다 → 죽었다
□ 공지가 나간다 → 죽어 간다
□ 다음 시스템 구축 때 반영 → 죽었다
□ 내일 업무 화면이 바뀐다 → 살아 있다 ★
④ 가장 위험한 자리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"그 사람이 없으면 멈추는" 업무: ____________
그 업무가 멈추면 하루에 얼마가 새나: _______원
⑤ 정의로 옮기다 막힌 칸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Day 4 에서 채우지 못한 항목: ____________
그것이 지금 회사에서 정해지지 않은 것입니다. ★
⑥ 재고 있는 것이 있나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이 업무의 리드타임을 아는가 예 / 아니오
지연 건수를 아는가 예 / 아니오
다시 한 건수를 아는가 예 / 아니오
셋 다 "아니오" 면 개선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. ★
4. 진단 결과 읽는 법
③ 이 "파일만 바뀐다" 이고
⑥ 이 전부 "아니오" 이면
→ 지금 개선 활동을 해도
좋아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.
→ 그래서 다음 해에 또 같은 컨설팅을 받습니다. ★
①에서 "머릿속" 이 절반을 넘으면
→ 2~5주차가 이 회사에 가장 중요합니다.
적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.
①에서 "문서" 가 절반을 넘으면
→ 6주차가 전환점입니다.
다시 쓰지 말고 형태를 바꿔야 합니다. ★
5. 흔한 반응 셋
"우리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데요"
→ ⑥ 을 다시 보세요.
리드타임을 모르면 심각한지도 모릅니다. ★
"이거 다 하려면 몇 년 걸리겠는데요"
→ 전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.
④ 에 적은 한 업무부터 합니다.
12주 과정이 그 한 업무를 끝까지 갑니다.
"컨설팅 받으면 되지 않나요"
→ 받아도 됩니다.
다만 결과물이 문서면 이번 주에 본 것이
그대로 반복됩니다.
받을 때 "정의로 주세요" 라고 하세요. ★
6. 2주차 예고 — 계층
다음 주에 하는 일
회사를 몇 단으로 자를 것인가.
왜 이것이 먼저냐면 —
자르지 않고 업무를 적기 시작하면
어떤 것은 너무 크고 어떤 것은 너무 작아서
나중에 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. ★
2주차가 끝나면 남는 것
우리 회사의 L0~L4 초안 한 장
7. 이번 주 과제 (30분)
사망 진단서 여섯 칸을 채우세요.
혼자 채우지 마세요.
④ 와 ⑤ 는 현장 사람에게 물어야 나옵니다. ★
그리고 한 사람에게 보여 주세요.
"우리 이 상태 맞아요?"
대개 두 가지 반응이 옵니다.
"맞아요, 근데 어쩔 수 없잖아요"
"이거 누가 보면 큰일 나는데요"
둘 다 맞다는 뜻입니다. ★
8. 마지막으로
이번 주는 나쁜 소식만 있었습니다.
문서는 죽었고
어긋난 줄도 몰랐고
재고 있는 것도 없었습니다.
그런데 이것을 아는 상태와 모르는 상태는
완전히 다릅니다. ★
모르면 같은 실패를 반복합니다.
알면 다음 주부터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.
다음 주부터는 만드는 이야기입니다.
이 글은 프로세스 정리하기 과정의 1주차 5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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