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준정보 따라가기] 8주차 Day 1 — 손익이 안 맞는 이유는 대개 마스터에 있다
주차 주제: 계정과목(CoA)과 원가요소 | 제조 사례: 재무제표는 맞는데 제품 손익은 못 믿는 회사
오늘의 목표: 「전사 손익은 맞는데 제품별은 틀리는」 구조를 이해한다.
소요 시간: 25분
1. 한 문장으로
전사 손익은 맞을 수밖에 없다 (외부 감사).
제품별 손익은 틀려도 아무도 모른다. ★
2. 흔한 상황
"우리 회사 작년 영업이익률 몇 %입니까?"
→ 즉시 답합니다.
"제품 A 의 이익률은요?"
→ 답은 나옵니다.
그런데 아무도 그 숫자를 안 믿습니다. ★
현장의 말
"그 숫자로 의사결정은 못 하죠"
"배부 기준이 좀..." ★
"실제로는 더 남을 걸요"
3. 왜 전사는 맞나
전사 손익은 실제로 나간 돈의 합입니다.
매출 − 비용 = 이익
전표가 근거이고 감사를 받습니다. ★
틀릴 수가 없습니다.
틀리면 감사에서 걸립니다.
4. ★ 왜 제품별은 틀리나
제품별 손익 = 매출 − 배부된 비용 ★
「배부」가 문제입니다.
· 직접비는 붙습니다 (재료비)
· 간접비는 나눠야 합니다 ★
(감가상각 · 전력 · 관리비 · 노무비)
나누는 기준이 틀리면
합계는 맞는데
제품 간에는 서로 뺏고 뺏깁니다. ★
5. 배부가 틀리는 세 자리
① 배부 기준이 낡았다
"생산 수량으로 나눈다"
→ 손이 많이 가는 제품과 안 가는 제품이 같아집니다 ★
② 표준시간이 틀렸다
6주차 Day 4 에서 본 것 —
7년 전 표준시간으로 배부하고 있습니다. ★
③ 원가요소가 뭉뚱그려져 있다
"제조경비" 한 덩어리로 나눕니다.
전력을 많이 쓰는 제품과 안 쓰는 제품이
같은 비율로 받습니다. ★
6. 셋 다 마스터 문제다
① 배부 기준 → 원가요소 마스터 ★
② 표준시간 → 라우팅 (6주차) ★
③ 원가요소 구분 → 계정과목·원가요소 마스터 ★
회계 문제로 보이지만
전부 기준정보 설계 문제입니다. ★
7. 제조 현장의 실제
어느 업체, 제품별 손익을 다시 계산했습니다.
전 (수량 기준 일괄 배부)
제품 A 이익률 18% ★
제품 B 이익률 12%
제품 C 이익률 -3% ← 단종 검토 중 ★
후 (원가요소별 배부 기준 적용)
제품 A 이익률 6% ★
제품 B 이익률 15%
제품 C 이익률 11% ★
뒤집혔습니다.
A 는 셋업이 잦고 검사가 까다로웠습니다.
C 는 단순 대량품이었습니다. ★
수량으로 나누니
손 많이 가는 A 가 유리해 보였습니다. ★
하마터면 C 를 단종하고 A 를 밀 뻔했습니다.
8. 이것이 AI 와 만나는 자리
"어느 제품이 남습니까?" 를 AI 에게 물으면
AI 는 있는 숫자로 답합니다.
배부가 틀렸다는 것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. ★
그리고 자신 있게 답합니다.
2주차 Day 4 의 그 문제입니다.
사람은 "그 숫자 좀 이상한데" 하고 멈춥니다.
AI 는 안 멈춥니다. ★
9. 이번 주에 할 일
Day 2 계정과목표(CoA) — 무엇을 몇 자리로 ★
Day 3 원가요소 — 어디까지 쪼개나 ★
Day 4 손익을 어느 단위로 볼 것인가 ★
Day 5 실습 — 우리 CoA 와 원가요소 설계
회계를 가르치지 않습니다.
기준정보로서의 계정과목을 다룹니다. ★
코드 체계 · 계층 · 주인 · 배부 — 이 과정의
다른 마스터와 같은 방법으로.
10. 오늘 해 볼 것 (10분)
① 제품별 손익을 뽑아 보세요
□ 뽑을 수 있나 예 / 아니오
□ 얼마나 걸리나 ___일 ★
□ 그 숫자를 의사결정에 쓰나 예 / 아니오 ★
② 배부 기준을 확인하세요
□ 간접비를 무엇으로 나누나 ____________ ★
□ 그 기준을 언제 정했나 ______년 전 ★
□ 원가요소가 몇 가지로 나뉘나 ___가지 ★
③ 물어보세요
경리 담당에게
"제품별 손익 숫자를 믿으십니까?" ★
11. 내일 할 것
계정과목표(CoA) — 무엇을 몇 자리로 나눌 것인가.
계정과목도 코드 체계입니다. 3주차에서 배운 유의미 코드 이야기가 여기서 다시 나옵니다.
이 글은 기준정보 따라가기 과정의 8주차 1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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