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온톨로지 적용하기] 6주차 Day 4 — 현장 용어를 바꾸라고 할 수 없을 때

주차 주제: 다른 것을 같게 부를 때 | 제조 사례: 30년 쓴 말을 그대로 둔 회사

오늘의 목표: 현장 말을 안 바꾸고도 뜻이 갈리지 않게 하는 방법을 익힌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현실

"이제부터 「작업」 대신
 「생산작업」 이라고 하세요"                   ★
안 됩니다.
· 30년 쓴 말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도면·작업표준서에 박혀 있습니다             ★
· 나이 든 기능장이 안 바꿉니다                ★
· 바꾸라고 하면 일이 늘었다고 느낍니다     ★

2. ★ 바꾸지 않습니다

② 기준정보 과정의 결론과 같습니다.            ★
  코드를 안 바꾸고 매핑했듯이              ★
  말도 안 바꾸고 매핑합니다.               ★
바꾸는 것은 시스템이 이해하는 방식이지     ★
사람이 쓰는 말이 아닙니다.

3. 세 층으로 나눕니다

① 현장 말       그대로 둡니다             ★
② 표준 개념     시스템·문서·보고서용     ★
③ 매핑          ① ↔ ②                   ★
현장에서 "작업" 이라고 하면

  맥락을 보고 ②로 옮깁니다.                ★

4. 맥락으로 푸는 법

같은 말이라도 어디서 나왔나로 갈립니다.    ★
· 화면 — 생산 화면의 「작업」 = 생산작업    ★
· 부서 — 품질팀이 말한 「작업」 = 검사작업  ★
· 같이 나온 말 — "설비 작업" = 보전작업     ★
이걸 개념 문서에 적습니다

  「작업」
    생산 화면·생산팀 맥락 → 생산작업          ★
    품질 화면·품질팀 맥락 → 검사작업          ★
    설비·보전 맥락       → 보전작업           ★
    맥락 불명 → 되물을 것                   ★

5. 바꿔야 하는 자리 셋

현장 말은 안 바꿉니다. 그런데
이 셋은 바꿔야 합니다.                     ★
① 보고서 제목·항목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"작업 현황" → "생산작업 현황"

② 시스템 컬럼·코드 정의                    ★
   새로 만드는 것만

③ 부서 간 문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회의록 · 협조전 · 지시서                   ★
공통점 — 여러 부서가 읽는 것입니다.       ★
한 부서 안에서만 쓰는 것은 안 건드립니다.     ★

6. 저항을 줄이는 순서

① 먼저 보고서부터 바꿉니다                 ★
   현장은 안 봅니다. 저항이 없습니다          ★

② 다음 새 화면부터 적용합니다              ★
   기존 화면은 그대로

③ 그러다 차이가 보이면                     ★
   현장이 먼저 묻습니다
   "그럼 우리가 말하는 작업은 뭔가요?"        ★

④ 그때 설명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③이 오는 것을 기다리세요.                    ★
먼저 가르치려 하면 반발합니다.

7. 제조 현장의 실제

어느 업체, 「빠꾸」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.      ★
뜻이 둘이었습니다

  검사에서 되돌림 (부적합 반송)               ★
  공정에서 되돌림 (전 공정 재작업)            ★
바꾸라고 했더니

  "30년을 빠꾸라고 했는데요"                  ★
안 바꿨습니다. 대신
· 개념   「검사반송」 「공정재작업」           ★
· 매핑   빠꾸(품질 맥락) = 검사반송           ★
        빠꾸(생산 맥락) = 공정재작업          ★
· 시스템 입력 화면에서 둘 중 고르게       ★
        (버튼 이름은 "빠꾸" 그대로)           ★
버튼 이름을 안 바꾼 게 핵심이었습니다.        ★
1년 뒤

  · 데이터는 갈려서 쌓였습니다                ★
  · 검사반송률과 공정재작업률이
    따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             ★
  · 현장은 여전히 "빠꾸" 라고 합니다           ★

아무도 말을 바꾸지 않았는데 데이터는 갈렸습니다.


8. ★ 입력 시점에 가르는 것이 핵심

말을 나누는 것만으로는 데이터가 안 갈립니다. ★
필요한 것

  기록할 때 둘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 것.    ★
방법

  · 버튼을 둘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· 또는 사유 코드를 필수로                   ★
  · 이름은 현장 말로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 이건 ① 프로세스 과정의 일입니다.   ★

  활동의 데이터 계약에 칸을 늘리는 것.        ★

9. 과거 데이터는

이미 쌓인 "빠꾸" 는 갈 수 없습니다.           ★
처리

  · 갈 수 없다고 적습니다                   ★
    "2026-03 이전 데이터는 구분 불가"        ★
  · 그 이후만 갈라서 봅니다                   ★
  · 추정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                 ★
4주차 Day 4 의 [불가] 입니다.             ★
그리고 이걸 적어 두면

  AI 가 기간을 제한해서 답합니다.          ★
    "2026년 3월 이후 기준으로는..."           ★

10. 오늘 해 볼 것 (15분)

① 현장 말 중 뜻이 갈리는 것을 찾으세요

  현장 말  ________
  뜻 1     ____________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뜻 2     ____________
  가르는 맥락  ____________                    ★
② 바꿀 자리를 고르세요

  □ 보고서 제목  ___개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새 화면      ___개
  □ 부서 간 문서  ___개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현장 버튼    안 바꿈                    ★
③ 입력 시점을 확인하세요

  지금 기록할 때 구분되나  ○/✗                ★
  ✗ 면 무엇을 늘려야 하나  ____________        ★

11. 내일 할 것

이번 주를 마무리합니다.

동음이의를 실제로 찾아냅니다. 그리고 나눈 이름과 모호어 목록을 만듭니다.


이 글은 온톨로지 적용하기 과정의 6주차 4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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