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데이터가 저절로 쌓이게 하기] 4주차 Day 4 — 지우지 않는다는 원칙

주차 주제: 누가 했는가 · 바뀐 것을 남긴다 | 제조 사례: 지운 것이 사고가 된 날

오늘의 목표: 삭제 대신 취소·중지로 다루는 구조를 세운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한 문장으로

지우지 않습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「안 쓴다」 고 표시합니다.                   ★

2. 왜

· 지운 것도 일어난 일입니다                ★
· 지우면 왜 지웠는지도 사라집니다          ★
· 되돌릴 수 없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감사에서 문제가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★
· 그리고 집계가 조용히 달라집니다          ★
마지막이 실무 문제입니다.                    ★
어제 뽑은 숫자와 오늘 뽑은 숫자가
다릅니다. 이유는 모릅니다.                ★

3. ★ 대신 쓰는 것

  삭제        →  취소 (상태)                ★
  마스터 삭제  →  사용중지 (상태)            ★
  잘못 입력    →  정정 (새 줄 + 사유)        ★
  중복        →  대표 지정 (② 과정 12주차)   ★
전부 남겨 두고 표시합니다.                ★

4. 「정정」 의 모양

잘못 넣었습니다. 수량이 120 인데 1200.       ★
나쁜 처리

  그 줄의 값을 1200 → 120 으로 고칩니다    ★
좋은 처리

  ① 원래 줄을 취소로 표시                 ★
  ② 새 줄을 만듭니다 (120)                 ★
  ③ 새 줄에 원래 줄 번호와 사유           ★
그러면
  · 정정 건수를 셀 수 있습니다            ★
  · 어느 공정에서 정정이 많은지 보입니다  ★
  · 그게 개선 대상이 됩니다               ★
지우면 정정이 0 건으로 보입니다.         ★

5. 정정률이 좋은 지표입니다

· 입력 화면이 헷갈리면 정정이 늡니다        ★
· 단위가 애매하면 늡니다                    ★
· 교육이 부족하면 늡니다                    ★
그래서 정정률이 높은 자리를 보면
고칠 화면이 나옵니다.    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 정정을 나무라지 마세요.            ★
나무라면

  · 정정을 안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★
  · 틀린 값이 그대로 남습니다             ★
  · 더 나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
6. 지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자리

① 시험 데이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운영에서 테스트했습니다

② 중복 입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두 번 눌렀습니다

③ 취소된 주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고객이 취소했습니다

④ 오래된 데이터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 "이제 안 쓰는데요"
각각
① → 시험 표시 컬럼을 두세요              ★
     (그리고 집계에서 뺍니다)
② → 취소 + 사유 "중복"                     ★
③ → 취소 + 사유 "고객 취소"                ★
④ → 보관 영역으로 옮기되 안 지웁니다     ★
①이 중요합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시험 데이터를 지우지 말고 표시하면        ★
· 집계에서 빼기만 하면 되고
· 나중에 "이게 뭐였지" 를 압니다          ★

온톨로지 과정 8주차 Day 1 의 「조건」 이 이것입니다.


7. 그래도 지워야 할 때

· 개인정보 삭제 요구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법정 보존기간 경과
· 고객과의 계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때도
  · 지웠다는 사실은 남기세요               ★
  · 언제·누가·무엇을 (내용 말고)           ★
  · 집계에 쓰인 값이면 집계도 다시        ★
그리고 절차로 두세요.                     ★
  아무나 지우면 안 됩니다.

8. 제조 현장의 실제

어느 업체, 실적을 잘못 넣어 지웠습니다.
· 현장에서 수량을 잘못 입력                 ★
· 담당자가 지우고 다시 넣었습니다         ★
· 자주 있는 일이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★
그러다 사고가 났습니다.
· 고객 클레임 — "납품 수량이 안 맞는다"    ★
· 우리 기록은 맞았습니다
· 그런데 중간에 지운 이력이 있었습니다    ★
고객이 물었습니다
  "이 데이터를 고칠 수 있는 시스템입니까?" ★
답을 못 했습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 전량 재검사를 요구받았습니다.      ★
고친 뒤
· 실적 삭제 기능을 없앴습니다             ★
· 정정은 취소 + 새 줄                      ★
· 정정 권한을 반장 이상으로              ★
그리고 6개월 뒤
  정정 건수 월 210건                      ★
· 전에는 0 건이었습니다 (지웠으니까)      ★
· 210건이 어디서 나는지 보니
    특정 화면에서 68%                    ★
· 그 화면의 단위 표시를 고치니
    월 210 → 40건                        ★

지우지 않으니 고칠 것이 보였습니다.


9. ★ 「0 건」 을 의심하세요

· 정정 0 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반려 0 건
· 이상 0 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· 지연 0 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넷 다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.               ★
· 안 일어나는 게 아니라                     ★
· 안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                ★
그리고 안 남기는 이유는 대개
  · 지울 수 있어서                         ★
  · 또는 남기면 일이 늘어서입니다          ★
    (2주차 Day 1)

10. 오늘 해 볼 것 (15분)

① 삭제 기능을 찾으세요

  삭제할 수 있는 것  ____________            ★
  누가 지울 수 있나  ___명                   ★
  최근 1년 삭제 건수  ___건                  ★
② 「0 건」 을 세어 보세요

  □ 정정  ___건   □ 반려  ___건              ★
  □ 이상  ___건   □ 지연  ___건              ★
  → 0 이거나 아주 적은 것이 있나             ★
③ 시험 데이터를 확인하세요

  □ 시험 표시 컬럼이 있나                    ★
  □ 없으면 시험 데이터가 집계에 섞이나       ★

11. 내일 할 것

이번 주를 마무리합니다.

행위자·이력을 설계합니다. 누가·무엇을·언제·왜를 한 장으로.


이 글은 데이터가 저절로 쌓이게 하기 과정의 4주차 4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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