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세스 정리하기] 12주차 Day 5 — ★ 마무리: 설명에서 시스템까지의 거리

주차 주제: 한 바퀴를 닫는다 | 제조 사례: 12주 전과 지금

오늘의 목표: 12주를 되짚고, 첫날의 질문에 답한다.

소요 시간: 30분


1. 첫날의 질문

1주차 Day 1

  "이 문서를 고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?"      ★
그때의 답

  ✗ 파일이 바뀝니다
  ✗ 공지가 나갑니다
  ✗ 다음 시스템 구축 때 반영합니다
지금 답할 수 있습니까?

  ✓ 내일 아침 그 활동을 여는 사람에게
    바뀐 화면이 나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★

2. 12주 동안 한 일

[있는 것을 찾았다]

  1주  문서는 고쳐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나서 죽는다
  2주  회사를 다섯 층으로 잘랐다
  3주  표준과 대 보고 빠진 것을 찾았다          ★
[설명할 수 있게 만들었다]

  4주  업무 단위의 경계와 「한 건」을 정했다
  5주  활동으로 쪼개고 처리자와 결과를 붙였다
  6주  입출력을 적으니 화면이 나왔다          ★
[돌아가게 만들었다]

  7주  무엇이 무엇을 깨우는지 정했다
  8주  조건과 관문을 걸었다
  9주  예외를 흐름 안으로 넣었다                ★
[한 바퀴를 닫았다]

  10주 재는 자리를 박았다
  11주 그린 것과 실제를 대 봤다
  12주 고치고, 재고, 다음 바퀴를 정했다         ★

3. ★ AXnyx 가 줄이려는 「거리」

업무를 설명하는 것에서
업무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까지의 거리.     ★
12주 전 그 거리

  설명한다        (말로)
    ↓ 문서로 옮긴다        몇 주
    ↓ 요구사항을 쓴다      몇 주
    ↓ 개발한다            몇 달                ★
    ↓ 테스트·배포         몇 주
  시스템이 된다
지금 그 거리

  설명한다        (정의로)
    ↓
  시스템이 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
「혁신은 재어볼 수 없고 거리는 재어볼 수 있다」 그래서 이 과정은 12주 내내 재어볼 수 있는 것만 다뤘습니다.


4. 손에 남은 것

□ 계층 지도 한 장
□ 업무 단위 확정표
□ 활동 목록 (처리자·결과·다음)
□ 데이터 계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□ 흐름 (트리거·조건·관문·예외)
□ 지표표와 목표
□ 차이 목록
□ 다음 바퀴 계획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★
여덟 장입니다.

  이것이 업무 시스템의 설계도 전부입니다.    ★
  도구가 무엇이든 이것이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.

5. 이 과정이 안 해 준 것

정직하게 —

  ✗ 시스템을 만들어 주지 않았습니다
  ✗ 도구 사용법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
  ✗ 기준정보를 정리해 주지 않았습니다           ★
  ✗ 40개 업무 단위를 다 하지 않았습니다
한 것은

  ✓ 한 업무 단위를 끝까지 갔습니다          ★
  ✓ 그 방법을 익혔습니다
  ✓ 무엇이 막는지 알게 됐습니다

6. AI 시대에 이것이 왜 먼저였나

이 과정 첫머리에 적은 것

  예전에는 프로세스가 엉망이어도 돌아갔습니다.
  사람이 메웠기 때문입니다.                 ★

  AI 는 메우지 못합니다.
  AI 는 설명된 것만 할 수 있습니다.         ★
12주를 하고 나면 이 말이 다르게 읽힙니다.

  "설명된 것" 이 무엇인지
  이제 구체적으로 압니다 —
  활동 · 처리자 · 결과 · 입출력 · 흐름 · 지표.   ★
그리고 알게 된 것 하나 더 —

  설명하는 일 자체가 개선입니다.            ★

  없앨 것을 찾았고
  주인 없는 일을 찾았고
  숨은 예외를 찾았습니다.
  아직 시스템을 안 만들었는데도요.

7. 다음에 갈 곳

막힌 곳에 따라 다릅니다

  기준정보가 발목을 잡으면
    → [② 기준정보 따라가기]                    ★

  데이터가 안 남아 못 재면
    → [④ 데이터가 저절로 쌓이게 하기]

  사람이 일일이 시작하고 있으면
    → [⑤ 사람 없이 도는 Operation]             ★

  지표는 있는데 아무도 안 보면
    → [⑥ KPI 로 관제하기]

  고칠 것은 아는데 절차가 없으면
    → [⑦ AI 와 사람이 함께 개선하기]           ★
그리고 언젠가 다시 ① 로 돌아옵니다.

  그때는 12주가 아니라 3주면 됩니다.           ★

8. 마지막 실습 (15분)

① 첫날의 사망 진단서를 꺼내세요.

  1주차 Day 5 에서 채운 여섯 칸.
② 지금 다시 채우세요.

  ③ 문서를 고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
     □ 파일만 바뀐다
     □ 내일 업무 화면이 바뀐다              ★

  ⑥ 재고 있는 것이 있나
     리드타임을 아는가        예 / 아니오
     지연 건수를 아는가       예 / 아니오
     다시 한 건수를 아는가    예 / 아니오        ★
③ 12주 전과 비교하세요.

  달라진 칸이 몇 개입니까?

9. 한 가지만 가져간다면

이 과정에서 딱 하나만 남긴다면 —
고쳐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나는 것은 만들지 않는다.  ★
문서든 그림이든 지표든 규정이든.

  고치면 내일부터 달라지는 것만 만듭니다.
  나머지는 서랍으로 갑니다.

10. 수고하셨습니다

12주 · 60일차 · 25~30분씩.

  약 27시간입니다.
그 27시간으로

  한 업무 단위가 설명 가능해졌고
  그 설명이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.  ★
그리고 다음 바퀴가 정해져 있습니다.

  마지막 칸이 첫 칸으로 돌아갑니다.
  돌아가지 않으면 그것은 프로젝트입니다.     ★

이 글은 프로세스 정리하기 과정의 12주차 5일차입니다. 과정 전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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